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

 

2007년 10월 24일 수요일

2007년 10월 24일 수요일

(성 안토니오 클라렛)

 

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. “내 백성들아, 인류 전체는 내 모습대로 지음 받았고 너희는 영혼을 가지고 자유 의지와 지성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동물보다 나에게 더 소중하다. 본능적인 행동도 있지만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마음속에 의도가 있어야 한다. 이 결정 과정이 모든 행동에 대해 나에게 책임을 묻게 만든다. 합리화 없이 옳고 그름에 대한 올바른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선행을 했는지 죄를 지었는지 알 수 있다. 나는 사랑으로 나와 이웃을 사랑하며 제대로 살아가도록 열 가지 계명을 모두에게 주었다. 내 뜻과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 나를 따라 천국에 가는 데 필요하다. 나, 너희 권위자들, 그리고 영적 지도자에 대한 순종은 어릴 때부터 가르쳐져야 했다. 나는 죄를 고백하고 네 영혼 안에 나의 은총을 새롭게 하기 위해 화해 성사를 주었다. 어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그것이 내 법에 부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. 매일의 헌신에서 내 뜻을 따르기로 결심하면 너희 방식 포기하여 나의 방식에 순종하게 된다. 영적 지도자에 대한 순종은 네가 나에게 통제권을 넘겨주고자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. 나는 벌이 두려워서라기보다는 사랑으로 나에게 더 순종하기를 원한다.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행동하면 이 땅 위에서의 나의 삶을 더욱 모방하게 될 것이다. 이기심, 악의 또는 복수심으로 행동하면 사랑 없이 네 행동은 죄로 이어질 수 있다. 순종하는 사랑 안에서 살면 영혼에 평화를 얻게 된다.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이고 모든 세상적이고 악마적인 유혹과 욕망으로부터 이 평화를 지켜야 한다. 내 뜻의 모든 일상적인 행동 속에서 나를 따라하도록 인도하게 하라, 그러면 네 영혼은 영원히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.”

출처: ➥ www.johnleary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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